정책 소식
정부 부처의 최신 정책 발표와 정책자료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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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다 흔한 치매, 혼자 극복할 수 없어요
'치매'라는 단어만 들어도 먹먹해집니다. 최근 가까운 친척 어르신이 치매 진단을 받으셔서 더 마음이 쓰이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40대인 저에게 치매 자체는 거리가 먼 얘기 같지만, 언제 어떻게 우리 가족과 저에게 찾아올지 모르는 무서운 병이기도 하죠. 드라마나 영화 속 적잖지 않게 등장하는 치매 관련 소재가 이제 현실, 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어 심란했습니

자녀장려금, 일찍 받아 더욱 반갑죠!
지난 28일, 오전 업무를 보던 중 기다리던 알림톡이 울렸다. 알림톡의 발신처는 국세청. 보통 세금 관련 알림을 보내는 국세청이기에 평소라면 조금 우울했겠지만, 그날만큼은 달랐다. 지난 5월부터 기다리던 장려금 신청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다층 복지 설계가 되어있는 나라다. 그리고 그중 가장 대표적인 복지 정책은

노인일자리가 효자! 일하며 활기찬 노년 즐기자
흔히 요즘을 유병장수 시대라고 한다. 4명 중 한 명이 암에 걸린다는 통계가 있지만 대부분 80세를 넘게 산다. 지난해 발표된 '2025년 보건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5세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81.1세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ECD 국가 평균인 81.1년보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15만 원 지원…청소년 등엔 1만 원 더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한 15만 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혜 대상 중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16만 원을 지급해 생애 주기별 문화누림 수요에 맞춰 더욱 촘촘하게 지원

병원 가기 힘든 우리 엄마, 다가올 봄날엔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양가 어르신과 가까운 친지들이 나이를 더해가는 모습을 보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특히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님이 아프실 때면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오늘은 병원을 두 군데나 가야 하는 데 엄두가 안 나서 한 곳은 취소했어." 엊그제 엄마에게서 연락이 왔다. 몇 년 전 무릎 수술 후 보행이 불편하신 엄마는 병원에 가실 때마다 택시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손길…'2025년 사랑 나눔의 장'
◆ 취약노인 보호 성과를 나누는 자리, '사랑 나눔의 장'이 열린 이유 12월 4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준비한 '2025년 사랑 나눔의 장' 기념식이 열렸다. 개회식 인사말. 이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수행하는 지자체 공무원과 수행기관 종사자, 취약노인 후원에 참여해 온 민간 기업·단체, 자원봉사자 등

복지부 "위기 포착시 공무원이 기초수급 직권신청 가능케 조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을 방문해 '울주군 일가족 사망 사건'발생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청취했다. 정은경 장관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울주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사망자에게 지원했던 복지급여와 상담 및 사례 관리상황을 보고받았다. 정은경 장관이 20일 울산광역

"몰라서 못 받는 지원은 없다"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기
◆ 저소득층 아이를 위한 양질의 교육 혜택,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2월은 학교 개학 준비로 유난히 분주한 시기입니다. 맘카페에는 입학 준비물부터 방과 후 수업 정보까지 교육과 관련한 소식이 매일 쏟아지는데요. 요즘은 발품을 팔수록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많아졌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제가 사는 지역 군산시에서는 '우리 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83세 어르신 웃음이 피어났다.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옥상정원
"진짜 틈만 나면 옥상에 올라가 나무 하나하나를 들여다봤어요." 영등포에서 55년을 보낸 김진 어르신.영등포에서 55년을 살아온 김진(83) 어르신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구청 내 늘푸름학교에서 중학교 3학년 과정을 공부하는 어르신은 자주 찾는 장소가 생겨 즐겁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새롭게 조성된 구청 별관 옥상정원 덕분이다. 이야기가 담긴 아름다

연탄으로 전한 따뜻한 겨울… 이웃의 하루에 온기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지난 12월 1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복권위원회 민간위원을 비롯해 복권 홍보대사이자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배우 박하선과 봉사단원 등 100여

본격적인 겨울 오기 전, 난방비 지원 확인해요
간절기 옷 일부와 겨울옷으로 옷장을 채우며 오랜만에 대청소를 했다. 부쩍 낮아진 기온에 긴 팔을 꺼내 입었지만, 한낮에는 다시 더운 듯해 결국 반팔을 다시 꺼내 입었다. 덕분에 새벽 퇴근길 덜덜 떨며 집으로 돌아온 나는 평소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자주 아픈 편은 아니지만, 한 번 아프면 오래가는 편이라 더 심해지지 않도록 외출을 최대한

김 총리, 쪽방촌 방문 "주거취약계층 지원방안 종합 검토"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대전 쪽방상담소와 쪽방촌을 방문해 여름철 취약계층의 주거 실태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7일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 상황 점검' 현장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 지원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직접 살펴보겠다"고 말했으며, 이날 행보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 총리는 "에어컨 약자인 쪽방촌 주민들에

동탄역 '섬섬옥수'에서 꽃피운 사회적 가치
최근 동탄역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여성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동시에 충족하는 공익형 일자리 사업인 '섬섬옥수'가 동탄역에 12번째로 뿌리를 내렸다. 이번 개소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상생 모델이 수도권 남부의 교통 거점으로 확장돼 더 많은 시민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점자출판 박물관과 보조기기센터 방문 "보이지 않아도 배울 수 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에 대해 늘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이달만이라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필자는 경북 경산의 대구대학교를 방문해 점자도서관, 점자출판 박물관, 보조기기센터를 견학했습니다. 4월에 찾아보면 좋은 전시관을 소개하고,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보조기기센터'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장애인 고용과 인식 개선의 현장 '2026년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
◆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장애인 고용의 실태는 어떠한가 보건복지부 '2024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등록장애인은 263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한다. 이는 장애가 특정 집단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보편적 현상임을 보여준다. 또한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서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 발생

[2026. 4월 정책만화] 장애인 학대, 알게 되거나 의심되면 1644-8295 신고하세요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노동부·금감원 등 유관기관 업무협약
정부가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그리고 은행·금투·생보·손보 등 금융협회는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내용은 금융권 장애인 고용을 위한 정보공유 체계 및 협력 네트워크

손으로 부른 애국가, 손 흔들며 화답 '한국 수어의 날' 기념 현장을 가다
행사장에 평소처럼 사람들이 차례차례 들어왔다. 얼핏 보면 못 느낄지 모르나 자세히 보면 손으로 하는 이야기들이 눈에 보였다. 참석자들은 한국수어로 안부를 묻고 있었다. 안내데스크에서 한국수어로 묻는다.지난 2월 3일 오후 2시 서울 모두예술극장에서는 '언어로 연결되는 오늘, 문화로 이어지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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