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소식
정부 부처의 최신 정책 발표와 정책자료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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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조 원 정책자금 공급! 창업부터 재도약까지 맞춤 지원!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자금 때문에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망설이고 계셨나요?" 경기 불확실성과 유동성 부담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총 4.4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이용 편의성 개선이 강화됐는데요. 창업부터

발달장애인의 자리 함께 채워주세요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어디 갔지? 무슨 일 있어? 친구는 어디 갔지? 바리스타는 어디 갔지? 노래하는 사람은 어디 갔지? 빈 자리의 친구는 누구지? 저 빈 자리의 주인공은 [발달장애인] 입니다. 여기 있어요! 여기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건, 애써 외면했기 때문 아닐까요? 세상의 자리를 채우는 것은, 우리가 서로를 동등하게 보는 일. 차

새학기 초등 고학년 교실 보고서 "스스로 어린이"를 키운다
2026년 새학기를 맞이한 초등학교 교실은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다. 올해부터 초등 5, 6학년 학생 모두 새로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을 받기 때문이다. 고학년 전체에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교실 현장에서는 단순한 교과서 교체를 넘어 수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5학년 교과서 일부 부산 사상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

올해 강소특구에 535억 지원…청년 창업에 60% 이상 배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국비 284억 원, 지방비 261억 원 등 총 535억 원의 예산을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지원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 촉진과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을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해는

AI가 진로도 추천해 준다고? '잡케어'로 취업 준비 직접 해봤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 걸까.' 스펙을 쌓고, 자소서를 쓰고, 지원서를 넣는 과정이 반복되지만, 정작 내가 어떤 직무에 잘 맞는지 확신은 쉽게 생기지 않는다. 나 역시 취업을 준비하면서 비슷한 고민을 여러 번 했고, 그때마다 막연하게 정보를 찾거나 주변 이야기에 의존하곤 했다. 진로 탐색과 경

금융 사각지대 청년을 위한 사다리, 청년 미래이음 대출 신청 후기
◆ 청년의 삶을 가로막는 금융의 높은 벽 금융의 문턱은 청년들에게 유독 높고 견고하다. 소득이 없거나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 초년생은 제1금융권의 혜택을 받기 어렵다. 신용을 증명할 데이터 자체가 부족하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들이 마주하는 결과는 냉혹하다. 급전이 필요할 때 제도권 금융의 도움을 받지 못해 연 20%에 육박하는

고립·은둔…'가족돌봄청년'을 위한 법률, 3월 26일부터 시작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영 케어러)'과 고립·은둔 청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가족돌봄청년은 아픈 가족의 돌봄 책임을 전담하는 13~34세 청(소)년을 뜻한다. 국가데이터처 '한국의 사회동향(2024)' 보고서에 따르면 13~34세 인구의 1.3%인 15만 3044명을 가족돌봄을 수행할 가

'청년주택드림청약드림통장'을 유지하기로 했다
◆ 청년 세대, 맞춤형 주거 지원이 필요한 이유 독립적인 주거 공간이 필요한 시기에 접어든 청년 세대. 그러나 높은 주거비 부담과 제한된 자산으로 인해 주거 선택의 폭이 좁은 실정이다. 전세 시장에서는 적정 보증금 수준을 판단하기 어렵고, 임대인의 신용도를 파악하기 힘든 구조적 문제가 오래되어 왔다. 이러한 정보 격차 속에서 청년들이 주거 결정을 내려야 하

생각보다 컸다. 무심코 지나쳤던 '고정 지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돈 관리는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다. 취업 후에도 월세와 생활비, 카드값, 대출 상환, 저축과 투자까지 동시에 고민해야 하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청년일수록 자신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기회가 많지 않다. 서민금융진흥원 디지털센터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 상담 누리집 화면 필자 역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 막연히 돈

사각지대 없는 돌봄! 이제는 온동네가 함께 한다
작은 공부방을 운영하다 보니 다양한 학년의 학부모를 만날 기회가 많다. 최근 초등 저학년 학부모님들이 수업 시간을 옮겨줄 수 있겠느냐는 요청을 많이 한다. 이유를 들어보니 올해 확대 시행되는 초등 돌봄 참여를 위해 수업 시간을 늦추고 싶다는 것이다. 초등 돌봄이 무엇인지 살펴보니, 기존의 늘봄학교가 올해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바뀌어 학교와 지역사

부모도 격하게 반기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롱패딩을 입고 다닌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다. 해가 드는 곳에 슬며시 꽃봉오리가 맺히고, 길거리 혹은 커피숍에서 청춘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좋은 시절이요, 좋은 계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며칠 전, 지인의 집을 방문해 올해 대학생이 된 딸과 잠시 대화를 나누게 됐다. 꽃단장하고 나서기에, 대학 생활은 어떤지 물었더니 전국 각지에서

농식품바우처, 평생교육이용권, 환경보건이용권…놓치지 마세요!
새해가 밝을 때마다 관심 있게 살펴보는 것이 있다. 바로 복지정책의 변화다. 한부모가정으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다음 연 기준 중위소득 발표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지, 바뀐 내용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곤 한다. 대한민국은 주변 국가와 비교해도 비교적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갖추고 있는 만큼 소득 및 경제 수준

국내 정착을 생각 중인 조카에게 소개할 '동포 청년 지원 사업'
지난 겨울, 미국에 사는 시조카들이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내가 종종 안아주던 꼬맹이가 어느새 건장한 청년이 된 모습을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고 느꼈다. 놀라움보다 잘 자란 모습에 대한 대견함이 더 컸다. 시조카들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우리말은 서툴지만, 모국에는 누구 못지않게 관심이 많았다. 여행 계획을 들어보니 한국에 사는 나보다 한국을 더 잘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모두의 카드'…전국 어디서나 교통자유 누린다
매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사실은 '교통비는 결코 작은 지출이 아니다'라는 점이다. 거기에 몇 차례 환승과 광역버스 등을 이용하면 한 달 교통비가 10만 원을 훌쩍 넘기도 한다. 출퇴근, 통학 등 온 가족 교통비로 합산하면 꽤 부담스러운 지출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날려줄 강력한 교통할인 정책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1인 가구라면 받을 수 있는 지원, '가족센터'에서 찾아봤어요
혼자 사는 삶은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한다. 특히 식사 준비, 집안일 관리, 건강 관리는 생각보다 쉽지 않으며, 정서적 교류 기회가 줄어드는 점 또한 '1인 가구'가 겪는 현실적인 고충이다. 나 역시 혼자 지내며, 식생활과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낀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전국 가족센터

성평등가족부 출범, 신축 가족센터에서 즐거운 하루
2025년 10월 1일, 정부는 '여성가족부'의 명칭을 '성평등가족부'로 변경했습니다. 아직은 눈과 귀에 다소 낯선 이름이지만, 변화의 방향만큼은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마침 제가 사는 지역에서 '성평등가족부' 로고가 새겨진 홍보물을 발견했습니다. 군산시가족센터가 새 청사를 마련하고, 이를 기념해 '온가족축제'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포스터였습니다. 군산시가족센

중장년의 삶에 허락된 '잠시 멈춤'…인문열차버스
작년에 차일피일 미루다 그만 신청 기회를 놓쳤던 인문열차버스를 올해는 반드시 타기로 결심했다. 필자가 탑승했던 인문열차버스는 종착역까지 질주하지 않고, 중간에 잠시 멈춤을 허락한다. 인문열차버스는 중장년층을 위한 인문 여행 프로그램이다. 중장년층은 청년과 노년을 잇는 세대지만, 청년과 노년에 비해 정책의 초점에서는 종종 비켜나 있다.가정과 일터에서 중심 역

고령화 사회에서 함께 지켜야 할 '기억'
서울 동작구 치매안심센터. "어머니가 집을 나갔다가 길을 잃으신 게 벌써 세 번째입니다. 한밤중에도 주무시다가도 나가십니다." 기자는 때마침 찾아간 동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한 60대 여성이 센터를 찾아와 눈시울을 붉히며 호소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 고령화 사회의 그늘, 치매가 남긴 숙제 우리 사회는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로 꼽힌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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