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사고에도 영농에 차질없도록, 정부가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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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송미령 , 이하 ' 농식품부 ') 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사고 · 질병 등으로 인해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영농도우미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
5~6 월은 모내기 , 적과 등 한 해 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농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이며 , 농기계 사용 증가와 장시간 작업 등으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이다 . 영농적기에 발생하는 작업 공백은 수확량 및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
농식품부는 '06 년부터 사고 · 질병 등에 따른 농가의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 영농도우미 '(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 를 최대 10 일간 지원하고 있으며 , 사고발생에도 불구하고 , 영농작업이 유지될 수 있어 농가 만족도도 높게 * 나타나고 있다 .
* 영농도우미 사업 만족도 조사 ('25): 종합만족지수 90.0 점 , 지역별로는 전북 (94.7), 충남 (93.3), 경남 (92.3) 순으로 높은 만족도
농작업 중 사고를 당했거나 질병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 , 인근 지역 농협을 통해 영농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는데 , 사고 또는 질병으로 2 주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3 일 이상 입원한 경우 , 4 대 중증질환 ( 암 , 심장질환 , 뇌혈관 질환 , 희귀난치성질환 ) 으로 최근 6 개월 이내 통원치료를 받은 경우 등이 지원 대상이 된다 .
올해부터는 만 10 세 이하의 자녀가 사고 · 질병을 당한 경우 , 안전교육이 포함된 농업인 교육을 이수하는 기간에 대해서도 영농도우미 신청이 가능하다 .
또한 , 급작스러운 사고로 입원하게 되는 경우 등을 고려하여 사후 신청도 가능 하다 . 진단 · 입원 · 통원치료의 경우 60 일 이내 , 전염병으로 인한 격리 및 안전 교육 참여의 경우 30 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 영농도우미를 신청한 농업인은 원하는 대체인력을 직접 지정할 수도 , 지역농협에 등록된 영농도우미 인력군 내에서 파견받을 수도 있다 .
농식품부는 사고 · 질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농업인이 많은 농촌 여건 * 을 고려하여 ,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적기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과 협업 ,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농협 ATM 기기를 활용해 사업 홍보 문구를 송출하고 , 마을방송 등을 통해 현장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
아울러 지역 농협 대상 영농도우미 포스터 및 안내장 비치와 함께 영농모자 · 작업용 앞치마 등 홍보용 영농물품을 제작하여 전달해 영농도우미 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 연령별 농업인 업무상 질병유병률 ('24, %): 40 대 이하 1.8, 50 대 2.8, 60 대 5.6, 70 대 이상 8.0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 봄철은 농작업이 집중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시기 " 라며 , " 영농도우미 지원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정부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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