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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복문화주간, 국내외 410여 곳서 전시·체험·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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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키피오 편집 · 공식 발표 2026-10-19 · 출처 확인 2026-10-20 · 내용 수정 2026-10-20

키피오 발행·확인일: 2026-10-20 · 확인: 자동 근거 검사·사실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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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복문화주간 행사 내용과 참여 혜택은 무엇인가요?

2026년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등 국내외 410여 곳에서 한복 전통과 현대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한복 착용 시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상: 한복 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및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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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복문화주간의 개최와 행사 개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6년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 등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에서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복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매력을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전후에도 진행된다.

한복문화주간은 해마다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중심으로 하며,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개막일인 21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개막 기념 행사와 주요 수상자 소개

개막 행사에서는 한복문화 발전에 기여한 5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수상자는 권영숙 부산대학교 명예교수(한복문화 공로상), 이혜미 사임당바이 대표(올해의 한복인상), 정혜진 송화바이정 대표(젊은 한복인상), 한국산업인력공단(한복 근무복 최다 도입 기관상), 김소연 디자이너(한복 디자인프로젝트 공모전 대상)이다.

기념행사는 '빛을 품은 한복'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복 패션쇼와 축하 공연으로 구성되어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무대를 시작하고 5개 한복 브랜드가 참여했다.

경복궁 및 지역별 한복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서울 경복궁에서는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과 전통 한복 전시를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올바른 착용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강릉, 전주, 부산, 경북, 전남광주 등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에서는 지역 특산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예를 들어, 전주에서는 한복 소품 제작과 한복 잔치, 전남광주에서는 천연염색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었으며, 전국 곳곳에서도 공모로 선정된 기획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한복 착용자 대상 특별 할인 및 국가 간 문화 교류

한복문화주간 기간 중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은 롯데월드 입장료 50%, 서울스카이 입장료 35% 할인(10월 19일~31일), 국립국악원 토요 명품공연 50% 할인(10월 24일)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예술기관, 관광·휴양시설 등 전국의 다양한 곳에서도 입장료 할인, 무료입장, 체험 및 이벤트 혜택이 제공되어 한복 착용 경험이 문화생활과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해외에서도 캐나다, 일본, 덴마크 등에서 한복 착용 체험과 한복 예절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했다.

한복문화주간 홍보 및 문의 안내

이번 행사는 문체부의 영임플로이언서 '문다홍'이 함께해 한복 관련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복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고 일상 속 한복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관한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참여 장소는 한복문화주간 공식 웹사이트(www.kcdf.or.kr/hanbokcultureweek/mai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044-203-2549)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