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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100주년 맞아 ‘일구이륙 무한이륙’ 기획특별전 개최

작성: 키피오 편집 · 공식 발표 2026-10-12 · 출처 확인 2026-10-13 · 내용 수정 2026-10-13

키피오 발행·확인일: 2026-10-13 · 확인: 자동 근거 검사·사실 대조

훈민정음 해례본의 펼친 지면 — 자료사진

훈민정음 해례본 · 2007년 공개된 자료사진 · 기사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사진 속 지역은 정책 대상 지역을 뜻하지 않습니다. 사진: Kbarends · 사진 출처 · 저작자가 제한 없이 이용 허락 · 크기·형식 변경, 카드에서 일부 잘림

2026년 한글날 100주년 및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어떤 내용이며, 시민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

2026년 10월 2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글날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특별전 '일구이륙 무한이륙'이 열린다. 전시를 통해 한글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체험하며 한글날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돌아볼 수 있다.

대상: 한국 국민 및 한글과 한글날에 관심 있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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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별전 개최 배경과 의의

2026년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한글날 선언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이 10월 2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주제관에서 열린다. 본 전시는 한글과 한글날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고 즐길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됐다. 한글날의 탄생 발자취부터 오늘날의 의미, 앞으로 한글의 미래까지 세 가지 주제로 다양한 자료와 체험을 제공한다.

한글날의 역사와 의미

‘한글날’은 1926년 병인년을 기념해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이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1446년 병인년과 같은 해를 뜻한다. 나라를 잃은 시기 민족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키기 위한 뜻깊은 활동으로서의 한글날은 세종실록 기록을 바탕으로 10월 9일로 날짜를 정착시켰다. 전시에서는 ‘가갸날’에서 ‘한글날’로 명칭이 정착한 과정과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의 변화와 사회적 의미도 확인할 수 있다.

한글 교육과 문화 체험

전시 2부 ‘낯익은 가갸의 실마리’에서는 과거 한글 학습 자료와 ‘가갸거겨’ 배열 등 기초 교육 방법을 소개하며, ‘훈몽자회’ 같은 한자와 한글 학습을 돕는 자료들도 전시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현장에서 다양한 한글 음절표 만들기 체험과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어 한글의 배우기 쉽고 친근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한글날의 현대적 의미와 미래 전망

3부 ‘한글날: 무한이륙’은 한글과 한글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감정을 돌아보고, 한글문화 자원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전시와 앞으로 한글과 한글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사유를 담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민족 정체성의 상징이면서 개인 표현수단으로서의 한글이 미래에도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시민이 기획특별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점

한글날이 단순한 공휴일을 넘어 우리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재확인하는 날임을 알 수 있으며, 한글의 창제와 발전 과정, 그리고 한글날의 변천사를 생생한 자료와 체험으로 접할 수 있다. 이 전시는 한글과 한글날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 상상을 북돋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