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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립국어원, 34개 외래어 쉬운 우리말로 다듬은 2026년 2차 목록 발표

작성: 키피오 편집 · 공식 발표 2026-10-08 · 출처 확인 2026-10-09 · 내용 수정 2026-10-09

키피오 발행·확인일: 2026-10-09 · 확인: 자동 근거 검사·사실 대조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전경 — 2026년 자료사진

서울 도심 전경 · 2026년 자료사진 · 기사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사진 속 지역은 정책 대상 지역을 뜻하지 않습니다. 사진: BI3QWQ · 사진 출처 ·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 허락 4.0 · 크기·형식 변경, 카드에서 일부 잘림

2026년 2차 다듬은 말 발표 내용과 활용 방법은 무엇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2026년 2차 다듬은 말 목록으로 34개 외래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발표했다. 국민 누구나 국립국어원 누리집에서 대체어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

대상: 일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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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차 다듬은 말 발표 내용과 배경

2026년 9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34개의 외래어에 대해 쉬운 우리말 대체어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 작업은 언론계, 학계, 청년층이 참여한 새말모임 위원회에서 후보안을 정하고, 전국 15세 이상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수용도 조사를 거쳐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가 최종 결정했다. 이는 복잡하거나 낯선 외래어 대신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돕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다.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진 외래어 대표 사례

대표적인 다듬은 말로, 중간 물류를 뜻하는 '미들 마일'은 '중간 물류'로, 정보 편향 현상 '에코 체임버'는 '신념 증폭'으로 대체되었다. 낯선 외래어 '밍글링'은 '모르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이라는 뜻으로 '어울림'으로 바뀌어 이해하기 쉬워졌다. 또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랜 비'는 '차선책', '원 픽'은 '으뜸'이나 '최애'로 순화돼 일상에 적용하기 용이하다.

누리집 활용과 국민 언어 습관 변화 권장

국립국어원 누리집 '다듬은 말' 코너에서는 이번에 다듬은 말뿐 아니라 이전 다듬은 말 목록도 확인할 수 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외래어가 헷갈릴 때 우리말 대체어를 검색해 알기 쉽고 바른 한글 표현을 익힐 수 있다. 2026년 한글날(10월 9일)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외래어보다 쉬운 우리말을 습관화하는 것이 권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