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방한 관광·국민 여가 지표 '역대 최고' 기록 썼다
.jpg)
이 뉴스가 시민에게 의미하는 것
지난해 케이(K)-콘텐츠 수출액 149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방한 외래관광객 역시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국민 삶의 질을 보여주는 척도 중 하나인 여가만족도도 64%를 달성하며, 지난 2016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지난 1년 국민과 현장 업계와 소통하며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 문화강국 'K-콘텐츠',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문체부는 문화적 역량을 산업적 성과로 확장 전환하기 위해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이다.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2025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149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문체부는 K-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특화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콘텐츠 성장의 마중물이 될 모태펀드 문화·영화 계정을 2026년 역대 최대인 7318억 원 규모로 조성 중이고, 해외자본 기반의 글로벌리그 펀드도 1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또한 웹툰 제작비 세액공제를 올해 1월 신설했고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일몰 기한을 2028년까지 연장해 혁신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문화산업의 당면 과제이자 2대 난치병이었던 불법 콘텐츠 유통 및 공연·스포츠산업 암표 문제도 본격 해결을 위한 문을 열었다.
강력하면서도 실효적 제재 사항을 담은 '저작권법'·'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올해 1월 29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불법 콘텐츠 긴급 차단 및 접속 차단 제도가 5월 11일 시작돼 업계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저작재산권 침해 시 적용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1000억 원 규모 암표 시장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도입된 50배 과징금 부과와 신고포상금제 또한 올해 8월 시행될 예정이다.
K-콘텐츠의 핵심 산업이자 지난해 위기감이 고조되었던 영화 산업의 경우, 정부의 긴급 지원 정책을 통한 심폐소생술로 올해 1분기 극장 매출액과 관객 수가 3180억 원과 3190만 명으로 작년 1분기 대비 각각 58.7%, 53.2% 상승하는 등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문체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올해 중예산 영화제작 지원을 460억 원으로 4배 이상 확대했고,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및 첨단 제작 집중지원을 통해 영화계에 지속적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 K-관광, 2030년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 도약
관광산업은 우리나라 대표 수출산업으로, 작년 한 해 외국인의 카드 국내 사용금액이 역대 최고인 141억 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큰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산업이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관광객 수는 역대 최다인 1894만 명을 기록했는데, 이러한 성장세는 새 정부 들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외래관광객은 전년도 하반기보다 17% 증가했고, 올해 4월까지 누적 방한객은 677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관광수출액 역시 전년보다 10.6% 상승한 272억 달러로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관광산업의 성과는 K-컬처의 세계적 확산 속에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고 노력해 이뤄낸 결과다.
먼저 방한 외래관광객의 입국 절차 개선이 외래관광객 확대에 주효했다. 작년 9월 중국 단체 관광객 한시 무비자를 시행했으며, 올해 3월부터 한국을 다녀간 적이 있는 중국과 동남아 등 12개국 국민들은 복수 비자 확대 발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뉴스는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된 정책브리핑(korea.kr) 자료를 활용했어요. 사진·영상·첨부파일 등 전체 자료는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korea.kr 에서 보기이 뉴스와 관련된 공고
지금 신청 가능한 공고 중 이 뉴스의 키워드와 연결된 것들이에요.
본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KOGL-Type1) 으로 개방된 정책브리핑(korea.kr)의 자료를 활용합니다. 출처표시 · 상업이용·변형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