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대한상공회의소, 지역과 기업을 잇는 상시협력체계 가동
이 뉴스가 시민에게 의미하는 것
- 5월 20일, 대한상의 ERT행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공표 및 기업 참여 홍보
- 민관 협업 플랫폼 구축 및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한 공동 협업과제 발굴
행정안전부 ( 장관 윤호중 ) 는 5 월 15 일 ( 금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 이하 ' 대한상의 ') 회장 간 체결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20 일 ( 수 ) ERT (Entrepreneurship Round Table, 신기업가정신협의회 ) Member's Day 행사에서 공표하여 본격적인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
ERT 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하여 ,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 모임인 ' 대한상의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 ' 리더스클럽 소속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
>>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역수요맞춤형 사업으로 연결하는 상시 협력체계 가동
행정안전부와 대한상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하여 공동 협력하기로 하며 , 다음 사항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먼저 ,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 민관 상시 협업 기반 ' 을 구축한다 . 행정안전부 와 대한상의는 각각 지방정부와 기업의 협업 수요를 모으고 , 지역과 기업의 자원을 연결하여 지역 내 협업사업을 실행할 기반을 마련한다 .
또한 , 기업과 연계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9 월 예정 ) 을 함께 개최하고 ,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의 사회공헌 실행의지를 연결 하여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한다 .
아울러 사회연대경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혁신 모델을 찾아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며 , 청년이 지역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청년과 협업 가능한 기업을 매칭하고 관련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 단순한 제안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 , 기업과 함께 지역을 바꾼다
이번 협약은 그간 행정안전부 , 대한상의 양 기관이 쌓아온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 이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행정안전부와 대한상의는 2025 년 '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 공동개최를 비롯하여 대한 상의가 주최한 사회적가치페스타에 행정안전부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 으로 협력해 왔다 .
특히 아이디어 공모전의 경우 , 단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 올해 실제 협업사업으로 발전시켜 , 기아와 협력한 식품사막화 해결을 위한 신선식품 배송사업 등 민관 협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행정안전부는 지역 특산물 , 관광자원 등 지역 이 가진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하고 , 대한상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요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 참여기업을 확대하는 등 상시협력체계를 통해 민관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 이번 업무협약이 기존 협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중앙부처 , 기업 , 지방정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적 협력 창구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라며 ,
"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대한상의를 비롯한 민간과 협력하여 지역 활력 제고와 지역 재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 " 고 밝혔다 .
* 담당자 : 균형발전제도과 정성엽 (044-205-3432)
[자료제공 : (www.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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