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로 골목상권 매출 10.6% 증가(전년 동기 대비, 지급 후 3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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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시점 2026. 6. 29.(월) 조간 2026. 6. 28.(일) 12:00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로 골목상권 매출 10.6% 증가(전년 동기 대비, 지급 후 3주간) - 고유가 피해지원금,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 확인 - 부산(+16.0%), 경남(+14.7%), 대구(+14.0%) ,인천(+13.8%) 등 전국적인매출 증가세 확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전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준 영향을 분석한 결과, 현장의 매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 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6조 1,00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지역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분석은 한국신용데이터가 보유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했으며,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된 2차 지원금 지급 이후의 효과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중기부는 2차 지급이 시작된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 전국 사업자의 매출변화를 전년 동기와 비교·분석하였다.
* 국세청(홈텍스) 데이터 제공 동의한 소상공인 16만개사(업종·지역 배분) 대상 지원금 지급 이후 사업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지급 전주 대비 2.7% 증가했다. 이는 고유가 등으로 위축됐던 골목상권의 소비 회복을 촉진하는데 이번 피해지원금이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후 매출 차이(일평균)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는 전국적으로 고르게 나타났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모두에게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1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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