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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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가족돌봄청년'을 위한 법률, 3월 26일부터 시작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영 케어러)'과 고립·은둔 청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가족돌봄청년은 아픈 가족의 돌봄 책임을 전담하는 13~34세 청(소)년을 뜻한다. 국가데이터처 '한국의 사회동향(2024)' 보고서에 따르면 13~34세 인구의 1.3%인 15만 3044명을 가족돌봄을 수행할 가

사각지대 없는 돌봄! 이제는 온동네가 함께 한다
작은 공부방을 운영하다 보니 다양한 학년의 학부모를 만날 기회가 많다. 최근 초등 저학년 학부모님들이 수업 시간을 옮겨줄 수 있겠느냐는 요청을 많이 한다. 이유를 들어보니 올해 확대 시행되는 초등 돌봄 참여를 위해 수업 시간을 늦추고 싶다는 것이다. 초등 돌봄이 무엇인지 살펴보니, 기존의 늘봄학교가 올해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바뀌어 학교와 지역사

농식품바우처, 평생교육이용권, 환경보건이용권…놓치지 마세요!
새해가 밝을 때마다 관심 있게 살펴보는 것이 있다. 바로 복지정책의 변화다. 한부모가정으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다음 연 기준 중위소득 발표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지, 바뀐 내용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곤 한다. 대한민국은 주변 국가와 비교해도 비교적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갖추고 있는 만큼 소득 및 경제 수준

동탄역 '섬섬옥수'에서 꽃피운 사회적 가치
최근 동탄역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여성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동시에 충족하는 공익형 일자리 사업인 '섬섬옥수'가 동탄역에 12번째로 뿌리를 내렸다. 이번 개소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상생 모델이 수도권 남부의 교통 거점으로 확장돼 더 많은 시민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점자출판 박물관과 보조기기센터 방문 "보이지 않아도 배울 수 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에 대해 늘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이달만이라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필자는 경북 경산의 대구대학교를 방문해 점자도서관, 점자출판 박물관, 보조기기센터를 견학했습니다. 4월에 찾아보면 좋은 전시관을 소개하고,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보조기기센터'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집에 전동드릴 있는 경우 많지 않잖아요?" 공유누리 200% 활용하면 된다
이사 후 가구 조립이나 집안 보수를 위해 전동드릴이 필요한 때가 있다. 그러나 일 년에 한두 번 쓸 물건을 새로 사기에는 비용과 보관 장소가 마땅치 않아 고민하게 된다. 필자 역시 최근 가구 배치를 바꾸며, 벽면 선반을 달아야 하는 상황에 장비 구매를 망설이던 중, 정부와 지자체의 시설 및 물품을 국민에게 개방하는 '공유누리' 서비스를 떠올렸다. 캠핑 장비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돌봄 문제, 살던 곳에서 치료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바꾼다
2년 전, 31살에 갑작스럽게 수술받아 약 5일간 입원한 적이 있었다. 당시 가족 모두가 일하고 있어 보호자가 상주하기 어려웠고, 도우미를 쓰기에도 여건이 되지 않았다. 혼자 병실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이가 더 들었을 때, 혹은 부모님의 노후에는 보호자 없이 입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입원 당시 상황 (본인 제공) 비슷한 경험은 가족

'통합돌봄' 현장, 생활지원사의 하루 동행 취재
2026년 3월 27일부터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의료·요양·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돌봄 체계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구조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건강검진, 따뜻한 봄날에 하면 여유롭습니다
건강검진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미루기 쉬운 일 중 하나다.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아직 젊다는 생각 때문에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연말이 돼서야 뒤늦게 예약한다. 나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언제 대상자가 되는지조차 제대로 확인해 본 적이 없었다. 건강검진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국민건강보

어르신 돌봄, 여기저기 헤매지 마세요
최근 연세가 드시면서 거동이 부쩍 불편해진 어머니를 보면 자녀로서 마음이 무겁다. 중요한 정기 검진이나 진료를 위해 병원에 가려면 온 가족이 연차를 내야 했고, 퇴원 후에도 집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막막했다. 그러던 중 2026년 3월 27일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이하 통합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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