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건에 맞는 정부 지원, 30초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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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4월 20일에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식이 열렸다. (정책브리핑) 2026년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라고 합니다. 4월 20일에 우리나라도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치르고, 'K-봉사의 울림, 세계를 채우는 선율'이라는 슬로건도 국민 공모로 선정했습니다.
행정안전부 김호중 장관은 전 국민의 자원봉사 활동을 격려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200명의 팀, 2026명의 k-자원봉사단도 위촉했습니다. 전국의 지자체마다 자원봉사센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자원봉사 기초 교육도 하고, 봉사자와 봉사처를 연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365(www.1365.go.kr)'와 'VMS(www.vms.or.kr)' 누리집에서도 다양한 봉사처를 찾아볼 수 있으니, 봉사로 함께 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필자는 아이들이 초등학생일 때부터 학교 사서 봉사, 교통 봉사, 학폭 위원 등 여러 가지 봉사를 해왔습니다.
그동안 일이 바빠 봉사에 소홀했지만, 자원봉사센터에서 좋은 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다 대구시 달서구자원봉사센터가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있다. (본인 촬영) 제가 사는 지역의 대구시 달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달 봉사활동 안내를 메일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재주꾼 양성과정'이 있다는 것도 문자로 보내줬습니다. '재주꾼 양성과정'은 봉사도 전문적인 봉사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주민을 교육하고 봉사처와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예전에 종이접기와 풍선아트를 이곳에서 배운 적이 있습니다.
2026년에는 3월에 정리 수납, 4월에 네일아트, 5월에 뜨개질, 6월에 동화구연, 9월에 모루 공예 교육이 준비돼 있습니다. 저는 4월 네일아트를 신청해 8회 교육받았습니다.
◆ 자원봉사 기초교육 교육받기 전에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고 있다. (본인 촬영) 첫 시간에 30분 정도 '자원봉사 기초교육'이 있었습니다. 자원봉사는 스스로 원해서 하는 봉사입니다. 그리고 무급으로 일을 하며, 공익을 위해 봉사합니다.
'자원봉사종합보험'이 있어 봉사를 하다 다쳤을 때는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 봉사자를 위한 혜택도 안내해 주셨습니다. 스포츠 시설이나 주차장 등 다양한 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봉사자가 대우받고, 봉사가 기쁨이 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 재주꾼 양성과정에서 네일아트를 배우다 네일아트 재료를 받고, 이론 교육 후 실습 (본인 촬영) 필자는 네일아트를 처음 받아본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는 직업이라 손톱이 지저분하면 보기 싫었고, 셀프네일로 손톱을 다듬어보려 재료를 사서 시도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날아온 '네일아트 교육' 문자는 정말 반가웠습니다. 수강생이 인조 손톱에 네일아트를 연습하고 있다. (본인 촬영) 먼저 손톱 각질 제거 방법을 배웠습니다. 손톱 도구로 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큐티클 오일과 큐티클 리무버를 사용해 부드럽게 밀어야 됩니다.
재료가 얼마나 많은지 수업을 들을수록 가방도 커져 갑니다. 종이 견본과 플라스틱 인조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하는 연습을 합니다. 그 후 자기 손에 칠해 봅니다. 베이스 코트를 바르고 매니큐어를 바른 후 탑코트를 발라줍니다.
매번 다른 스타일의 네일아트를 배우고 연습한다. (본인 촬영) 체크네일, 그라데이션, 호피 무늬 등 다양한 모양을 연습합니다.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 손에 칠해보면 매끄럽게 안 돼 쉬운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정도 실력으로 타인의 손톱에 네일아트를 해 줄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럼에도 하루하루 실력이 나아지는 게 느껴집니다. 손톱을 다듬고, 예쁜 색으로 칠하면 그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수업 날에 또 다른 색으로 칠하면 며칠은 힐링이 됩니다.
배워서 자신에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친구도 생겼습니다. 재주꾼 양성과정 수료증을 받다. (본인 촬영) 한 달 교육이 끝나고 수료증도 받았습니다. 근무도 반납하고 출석해서 배운 소중한 수업이었습니다. 요즘은 자신이 원하면 다양한 무료 교육이 있으니, 공공기관과 지자체 문화 강좌를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중장년층, 노년층도 끊임없이 배울 수 있고 우리 사회에 봉사하고 참여할 기회가 있습니다.
◆ 효나눔 자원봉사데이에서 재능 나눔 봉사 4월 25일 대구시 달서구청에서 '효나눔 자원봉사데이' 행사가 있었다. (본인 촬영) 4월 25일에 대구시 달서구청에서 '효나눔 자원봉사데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공연도 하고, 무료 체험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효나눔 자원봉사데이 행사에서 네일아트 봉사에 참여했다. (본인 촬영) 교육받고 네일아트 봉사를 처음 나갔습니다. 어르신들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남학생들도 손톱을 칠해 달라며 줄을 섰습니다. 얼굴에 웃음을 띠고 손을 들고 가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은 "내 손이 안 예쁘다, 손톱이 작다, 처음 해본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들어 드리고, 우리가 배운 손톱 관리 방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분홍빛으로 발린 손톱을 보며 기분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과 기업들이 참여하여 '효나눔 상자'를 만들고 있다. (본인 촬영) 이날 기업체와 학생들도 참여하여 생활필수품들을 담은 '효나눔 상자'를 제작했습니다. 햇반, 만두, 참치, 라면과 함께 카네이션과 편지도 들어갔습니다.
정성 가득한 이 상자들은 5월에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봉사는 봉사를 받는 사람도 행복하지만, 봉사하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드는 마법이 있습니다. 저 또한 네일아트를 받고 기뻐하고 고마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와닿는 기분이었습니다.
봉사가 단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서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026년에는 더 많은 사람이 봉사자 교육에 참여해서 배우고, 배운 것을 남에게 베풀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회 참여와 봉사의 기쁨도 함께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 (보도자료) K-봉사의 울림, 세계를 채우는 선율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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