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농협 사료공장 현장 방문 및 사료업계 의견 청취
2026년 4월 16일조회 2회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 이하 ' 농식품부 ') 차관은 4 월 16 일 ( 목 ) 오후 , 충남 당진시의 농협 사료공장을 방문하여 사료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
이번 현장 방문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승 , 해상운임 증가 ,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사료가격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 에서 업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 정부와 업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간담회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한국사료협회 , 한국단미사료협회 관계자 등 사료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
김종구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 사료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 최근과 같은 가격 상승 국면에서는 농가 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고 언급하며 , " 정부와 업계가 함께 위기 대응에 나서야 할 중요한 시점 " 이라고 강조하였다 .
특히 , 정부는 금번 추가경정예산에 농가 사료구매자금 650 억 원 , 업체 사료원료구매자금 500 억 원 등 총 1,150 억 원 규모의 자금을 반영하여 사료가격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
업계는 원료 수급 불안 , 물류비 상승 등 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함께 , 정책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였다 .
김종구 차관은 " 사료업계도 원료 수급 다변화 , 비용 절감 등 자구 노력을 통해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해 달라 " 고 당부하며 , " 농협 계통 사료공장이 시장 안정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 " 을 요청하였다 . 마지막으로 , " 정부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 사료가격 안정을 위해 가능한 모든 정책적 수단을 강구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 필요시 추가적인 대응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 (www.korea.kr) ]
원문 보기 · 자세한 정보
이 뉴스는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된 정책브리핑(korea.kr) 자료를 활용했어요. 사진·영상·첨부파일 등 전체 자료는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korea.kr 에서 보기광고
본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KOGL-Type1) 으로 개방된 정책브리핑(korea.kr)의 자료를 활용합니다. 출처표시 · 상업이용·변형 허용.